대전 척수장애인협회·한국화이자제약, 폐렴구균 질환 인식 제고 맞손

장애인·가족 대상 예방접종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건강권 증진 기대

유지웅

2026-01-22 17:23:43

 

 

 

한국화이자제약 - 대전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 단체 사진

 

[세종타임즈] 사단법인 대전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회장 남성우)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폐렴구균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감염성 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질환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자료와 홍보물(리플렛, 포스터 등)을 제공한다. 대전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는 이를 활용해 협회 회원과 가족은 물론, 협회를 방문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남성우 대전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폐렴구균 질환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폐렴구균 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과 가족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익적 목적의 질환 인식 제고 활동을 성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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