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환경공기업 안전관리 협의체 개최

전국 6개 광역 환경공기업 참여…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 협력 강화

유지웅

2026-01-22 17:15:04

 

 

 

 

대전시설관리공단, 환경공기업 안전관리 협의체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22일 전국 6개 광역 환경공기업과 함께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협의체’를 공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제3차 총회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목표로 각 기관의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을 의결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경기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운영, 현장 작업, 도급 사업 등 회원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안전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안전관리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운영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공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태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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