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은 청년 수요를 적극 반영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주도의 활동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에 유연성을 더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1일 체험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청년 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결혼축하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청년의 주거·일상·안정 지원을 아우르는 정책도 병행된다.
재단은 총 28억 5,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청년 정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체감도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가능하도록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용 시설을 넘어 지역 청년 활동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역 기관과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 정책 안내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