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세종시의원, 민주평화통일 의장(대통령)상 수상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정책 기여 공로 인정

이정욱 기자

2026-01-10 11:23:50

 

 

 

김현미 세종시의원, 민주평화통일 의장(대통령)상 수상

 

[세종타임즈] 김현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현미 의원이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훈격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실질적인 정책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평통 관련 예산 증액을 이끌어 정책 실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민주평통 활동의 내실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시민 참여형 통일 논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남북 화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미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지역 복지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정책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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