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총 342명 모집에 1,98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80대 1로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입학본부에 따르면 이번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정원내 모집 241명에 1,924명이 지원해 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 모집은 101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0.57대 1로 집계됐다.
※ 정시모집 원서접수 위반 사항에 따라 지원 인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모집 시기별로는 정시 가군에서 자율전공학부를 제외한 모집단위 159명 모집에 1,264명이 지원해 7.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정시 나군 자율전공학부는 81명 모집에 658명이 지원해 8.12대 1로 나타났다.
자율전공학부 외 모집단위의 단과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사범대학 6.75대 1 ▶인문사회과학대학 9.67대 1 ▶자연과학대학 6.59대 1 ▶간호보건대학 7.13대 1 ▶예술대학 5.40대 1 ▶본부 소속 11.00대 1 ▶천안공과대학 8.28대 1 ▶산업과학대학 3.59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사범대학, 예술대학, 본부 소속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전년도 대비 상승했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15.00대 1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학부 12.00대 1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14.00대 1 ▶간호보건대학 보건행정학과 11.00대 1 ▶예술대학 게임디자인학과 8.33대 1 ▶천안공과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19.50대 1 ▶산업과학대학 산업유통학과 11.00대 1로 나타났다.
정시 나군 자율전공학부의 경우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12.20대 1 ▶자연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7.20대 1 ▶천안공과대학 자율전공학부 7.29대 1 ▶산업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6.87대 1 ▶자율전공학부(공주캠퍼스) 12.50대 1 ▶자율전공학부(천안캠퍼스) 15.00대 1 ▶자율전공학부(예산·공주캠퍼스) 15.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정시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글로컬대학30 선정 ▶자율전공 모집단위 확대 ▶수능 반영방법 개선에 따른 수험생 부담 완화 ▶정시 모집인원 감소 등을 꼽았다. 다만 천안공과대학과 산업과학대학의 경쟁률은 자율전공학부 모집 확대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고교교육 연계성 강화와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하고 책임 있는 대입 운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026년 2월 2일(월)에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는 2월 6일(금)부터 12일(목)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