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의회, 소통과 협력 다짐 오찬 간담회

행정수도 완성·시정 4기 성공적 마무리 위해 상생 의지 확인

이정욱 기자

2026-01-07 13:51:54

 

 
오찬간담회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시와 시의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그간의 소회와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 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시의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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