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2025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 모두가 꽃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사업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4일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를 주제로 한 성과발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예, 조소·조각, 서예, 만화·영상, 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선보인다. 초등학교 10교와 중학교 1교, 총 11개 학교에서 252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만의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살려 예술 역량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업뿐 아니라 예술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성인이 되어서도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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