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덕문화관광재단은 20일 올해 추진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문학 프로그램은 ‘도시, 기억의 층 : 대덕을 읽는 10가지 이야기’와 ‘대덕에서 찾은 조선의 맛 : 양반가 밥상 이야기’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돼 대덕과 회덕의 역사, 장소성,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주민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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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웅
2025-11-20 16: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