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용 차량을 활용한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아산시 공무용 차량 203대에 공식 BI를 적용한 홍보물을 부착해 운행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할 방침이다.
한성규 아산시 회계과장은 “공무용 차량을 활용한 홍보로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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