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현안 파악과 해결 위해 첫 현장방문

청주국제공항,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조성사업 등 3개소 찾아

염철민

2025-04-04 09:40:40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4월 4일 제3회 임시회 기간 중 충청권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원 16명은 제2차 임시회에서 채택한 건의안과 관련된 사업 현장인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와 ‘청주국제공항’을 차례로 방문해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대회의실에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기반시설 확충, 국제노선 확대 및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활주로와 항공사 안전운영 체계 등 현장도 세심히 둘러봤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세종 조치원읍, 국민의힘)은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국제선 다변화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시급한 과제”라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기능 강화를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충청권 3개 시·도(대전·세종·충북)가 공동 추진 중인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자율주행 버스 시승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관제 시스템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선광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 중구2, 국민의힘)은 “충청권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교통·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충청권이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유치와 신규 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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