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신혼부부 아기마중 임신 준비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첫 아이 임신 전 신혼 부부이며 임신 준비 물품은 기초체온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 엽산제 등으로 특히 엽산은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의 복용이 중요하다.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하면 되며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 대상을 결혼과 자녀 유무에 관계없이 20∼49세의 모든 남녀와 내국인 배우자를 둔 외국인으로 확대했으며 주기별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신혼부부를 위해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 여성 풍진 항체 검사 쿠폰 발급 △임신·출산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임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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