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부지선정 이후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연면적 5,509㎡ 규모의 동부스포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314억원을 투입해 영장과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동부스포츠센터가 완공되면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동부권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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