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 체제 내실화를 통한 기초학력 보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 담당 교원 연수

염철민

2025-04-03 09:23:27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습지원 업무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부중학교 52개교의 기초학력 보장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책임교육학년제’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을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4학년도 96개 초·중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 코칭을 통해 281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변동중학교 송정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지원의 주요 특징은 책임교육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연계한 통합형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시행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성취수준 확인 및 기초학력 도달 점검에 대한 판별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지원 담당 교원들의 책무성을 함양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도를 위한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학력보장 지원단 운영과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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