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3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소속 교사 83명이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각 팀별 역할로는 우선 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각 팀장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대입 결과 분석, 지원 방안 협의와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 간담회 등을 통해 대입지원 사업을 협의한다.
연구개발팀은 진로·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구축해 교육공동체에게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로 제공한다.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입학사정관 초청 교사 간담회 등 대표 패널 활동을 한다.
올해 개편된 면접지원팀은 대학별, 과목별 제시문 기반의 면접 기출 문항을 분석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면접지원단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전문분야팀은 예체능 계열,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특성화고 진학 분야의 전형을 분석하고 각 분야별 학생의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진로교육원에서는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 정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집중 상담 기간 운영과 기회균형 특별전형 지원 대상자에게는 희망 시 추가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대입지원단 구성원 교사 83명 모두 학생대면 상담에 참여하며 매주 월, 목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와 교사를 대상으로 진학 지도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과 소외됨 없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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