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산불 피해지역에 따뜻한 손길

염철민

2025-04-03 07:45:51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보탰다.

의회는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으로 확산되며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만큼 피해가 커지자,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노금식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원들과 함께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에 함께한 연합의회 의원들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각지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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