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제3회 임시회 개회…조례안·건의안 등 7건 심의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 심의

이정욱 기자

2025-04-02 09:59:32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면밀히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한영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차질 없는 구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주화 의원과 박미옥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해 의회에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의회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6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진행하며,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노금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인 기능 강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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