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요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 2월부터 평일 업무시간 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 중이며 주로 직장인·맞벌이부부, 학생 등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를 준비해 군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되며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기존 여권도 지참해야 한다.
단, 기존 전자여권 발급이력이 있다면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더 편리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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