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4월 4일 대덕동 벚꽃길에서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한 ‘줍깅’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진시는 올해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벚꽃길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줍깅’행사를 대덕동 벚꽃길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말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덕동 벚꽃길을 따라 달리거나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 된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당진시보건소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과 비만 예방, 구강 보건,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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