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대상 무료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은 4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수별 2주간 총 10회(1회당 2시간)로 구성되며, ▶자전거 교통법규 등 이론교육 ▶자전거 주행 기술 및 도로 주행 실습 등 실기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주말반이 신설돼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법규 준수사항 관련 교육도 추가됐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 ▶안전모 등 안전용품이 제공된다.
상반기 교육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며,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5세 이상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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