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 대상 주말농장·가족텃밭 분양 실시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오는 17일부터 분양 신청 접수

이정욱 기자

2025-03-16 09:57:18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민간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을 분양한다.

 

올해 운영되는 주말농장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농장에서 총 989구획을 분양하며,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8∼20만 원이다.

 

정원형 가족텃밭은 쉼터·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10개 농장에서 총 67구획이 제공되며, 구획당 면적은 20평 내외, 분양비는 30∼67만 원 수준이다.

 

분양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 열린마당에서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9일 주말농장 기본교육을 실시해 초보 도시농부들에게 농작물 재배 기초, 친환경 농법, 작물 관리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가족텃밭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취미를 가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044-301-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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