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5년 본예산보다 272억원이 증액된 9014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6일 제311회 예산군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254억원이 증액된 850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8억원이 증액된 51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4억원 △조정교부금 10억원 △국도비보조금 7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등 117억원 등의 재원으로 기정예산 8,246억원 대비 254억원이 늘어난 8500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 23억 8천만원 △예당관광지주차장확충사업 28억 5천만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관광명소화 사업 15억원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재설치사업 4억 5천만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31억원 등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이 반영됐다.
기금은 2억원이 증액된 172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소하천재해예방사업 2억원이 증액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을 계기로 추진된 만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