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3월부터 2025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정보를 관찰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의 지역민이며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과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건강측정기기가 맞춤 제공되며 제공된 기기로 측정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혈압 측정하기, 30분 이상 걷기, 제때 약 먹기 등의 건강과제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증진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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