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2월 28일까지 방제약제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등이 화상을 입는 듯한 증세를 보이는 병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등 유실수에 피해가 커 이상고온현상이 빈발하는 몇 년간 특히 문제가 됐다.
신청대상은 각각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돌발해충은 사과, 배, 대추, 블루베리 등의 유실수이며 신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서 일괄 접수하고 신청서와 농영경영체 등록증을 챙겨 직접 내방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경영체 이양 등 변동사항이 많아 조속히 조사를 끝내고 신속히 약제를 배포하고자 하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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