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 책을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천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그림책부터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5개의 동아리를 개설해 회원을 모집하고 개설이 확정된 동아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임인 △한울 유아독서회 △글마루 초등 독서회 △글마루 청소년독서회는 각각 한울작은도서관과 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구성원은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을 포함한 양서 위주로 읽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함께 토론하고 연계 체험활동을 한다.
성인 대상 모임으로는 베스트 셀러를 읽는 △달빛독서회 동·서양 고전 위주로 읽는 △톺아보기 독서회가 있는데 ‘달빛독서회’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도서를 선정해 독서 후 소통하고 ‘톺아보기 독서회’는 서평가이자 소설가인 윤미화 강사와 김석범 장편소설 ‘화산도’를 함께 읽고 토론한다.
광천공공도서관은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독서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외에도 활동 도서와 장소를 지원하고 수요를 조사해 희망하는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광천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동아리별 운영 도서관에서 유선으로 연중 접수 중이며 문의처는 광천공공도서관, 한울작은도서관, 글마루작은도서관이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독서동아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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