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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품목별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2025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과정 운영을 변경하고 추가 모집을 한다.
이번 추가 모집 학과는 △스마트정보학과 △와인학과 두 개 과정으로 각 학과별 10~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정보학과는 혁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과정이며 와인학과는 K-와인에 대한 이해와 부가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졸업식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총 15여 회, 7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정보학과는 △유튜브 △AI △스마트스토어 등 도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매체를 농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배우는 과정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28일까지 입학원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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