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금산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 백미 10kg 142포를 기탁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지난 7일 금산읍 금산군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2·23대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모인 축하 쌀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기탁된 물품은 다문화 가정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및 주민들이 있어 쌀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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