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10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24주 동안 간호사·영양사·의사 등의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금산군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이거나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최초, 중간, 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만성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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