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교통취약지역 및 학생 편의를 위한 일부노선 개편

강승일

2025-02-04 08:27:50




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3일 교통 취약지역을 위한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가라실 마을’을 추가 선정하고 홍북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의 운행 노선을 변경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민원 해결로 눈길을 끌고있다.

기존에 마중버스 운행지역이 아니었던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에 마중버스 운행지로 가라실 마을을 추가 지정해 마중버스는 기존 7개 읍·면 70개 마을에서 7개 읍·면 71개 마을로 변경 운행된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홍북중학교 학생 등하교 편의를 위해 내포지역을 순환하는 순환버스 총 2대의 등·하교시간 각각 1회씩 홍북중학교 인근까지 노선을 변경해 운행을 하게 된다.

이는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재 버스 미운행 구간인 개교 예정 홍북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가라실 마을 주민들과 충청남도, 예산군, 홍성경찰서 홍주여객, 예산교통, 학교측의 협조로 가능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홍북중학교 대중교통 이용수단 대안 마련을 통해 해당 중학교로 배정받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계기 마련 및 그동안 정류장이 멀어 불편을 겪었던 가라실마을 주민들에게도 이동권이 보장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으로 주중 09시 ~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성인기준 1,500원이며 콜센터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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