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여권 신청이 어려운 민원인이 퇴근 후에도 여권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수 있도록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전국에서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친권자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 군청 민원실에서 신청서 및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여권 수령 시에는 방문 신청자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 수령자는 대리인 신분증, 여권 명의인 신분증,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최재구 군수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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