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K-Nail의 위상을 높이고 네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네일미용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인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뷰티산업 및 네일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애정과 열의를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금선 의원은 “네일미용 분야의 법적·제도적 환경 개선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네일미용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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