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025년 신년화두 ‘노적성해’ 선정

시민의 마음과 노력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 염원 실현 의지

이정욱 기자

2024-12-30 15:23:30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025년 을사년 신년화두로 사자성어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적성해’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모이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신년화두는 지난해 세종시민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것처럼, 40만 세종시민의 마음과 노력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염원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우리는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다”며, “2025년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적성해’의 마음으로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세종시의회는 2025년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