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그룹 드림캐쳐가 팬심 저격 선물을 선사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My Christmas Sweet Love’의 첫 번째 스페셜 기프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7종 속 드림캐쳐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니트 스타일링으로 변신,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완성했다.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이들은 7인 7색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겨울을 달콤하게 물들일 ‘My Christmas Sweet Love’를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My Christmas Sweet Love’를 비롯해 ‘Jazz Bar ’, ‘Wonderland ’까지 드림캐쳐만의 색깔을 담은 캐롤이 수록됐다.
드림캐쳐는 따뜻한 음색으로 트랙을 가득 채우며 팬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이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을 드림캐쳐는 계속해서 다양한 선물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일곱 산타로 변신한 이들이 ‘My Christmas Sweet Love’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드림캐쳐의 ‘My Christmas Sweet Love’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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