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중학교 금호윈드오케스트라, '제4회 한여름 콘서트' 개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이정욱 기자

2024-07-31 10:32:34

 

 

 

 


[세종타임즈] 금호중학교 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8월 2일 오후 5시 금호중 2층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창회,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제4회 한여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창단된 금호윈드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네 번째 여름 공연으로, 학생들의 음악적 열정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금호중 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관악기 위주의 악단으로, 학교의 중요 행사 때마다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를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 소속 학생들은 홍익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2박 3일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보에 연주가 이소연, 4인조 플루트 앙상블, 소프라노 성악가 한윤옥이 함께 협연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수록곡으로 유명한 ‘레이더스 행진곡’을 시작으로 음악과 예술의 대향연이 시작된다. 이후, ‘가브리엘의 오보에’, ‘오 솔레미오’, ‘아름다운 나라’, ‘밤양갱’, ‘사랑으로’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되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강승연 교장은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 “이번 콘서트가 관람객들과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윈드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교와 지역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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