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신동익 연기면위원장,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 수상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이정욱 기자

2024-07-05 10:07:00

 

 
한국자유총연맹 신동익 위원장 국민포장 수상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신동익 연기면위원장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신동익 위원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신 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연기면 주민자치회 회장 및 연기1리 이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존경과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국민포장 수상은 그가 기여한 공로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기도 하다.

 

기념식에는 연기면위원회 회원들도 참석하여 신 위원장의 국민포장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신 위원장의 수상이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연기면 전체의 자랑이자 긍지라고 입을 모았다.

 

신동익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힘을 보태준 결과다”며 “더욱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라는 나라의 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수상이 지역사회를 위한 더욱 큰 책임감과 의무감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의 수상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가 이끄는 연기면위원회의 활동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연기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은 신동익 위원장 외에도 여러 회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의 가치와 비전이 재확인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새로운 다짐이 이루어졌다.

 

신동익 위원장의 국민포장 수상은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으며, 그의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과 연기면위원회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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