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7월 17일까지 서천·장항 구도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천·장항 콘텐츠 LAB’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예비창업가는 창업 공간 재생을 위한 인테리어 및 홍보비로 최대 2천800만원을 지원받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서천읍 또는 장항읍에서 창업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대상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만 18세 이상부터 만 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사업 우선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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