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중학교, 유튜브 통해 '제1회 핸드벨 랜선 음악회' 개최

학생들의 음악 재능 선보이며 학부모와 소통의 시간 가져

이정욱 기자

2024-06-21 09:28:54

 

 
해밀중 학생들이 ‘제1회 핸드벨 랜선 음악회’에 참여하여 연주하고 있는 모습


[세종타임즈] 해밀중학교는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유튜브를 이용한 '제1회 핸드벨 랜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랜선 음악회에는 해밀중 2학년 모든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음악 시간에 배운 핸드벨과 리코더로 부모님께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주곡은 △학교 가는 길 △Sound of music OST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사냥꾼의 합창 △젓가락 행진곡 △캐논 등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많은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학부모들은 댓글로 학생들을 열띤 응원했다.

 

악기를 연주한 박수빈 학생은 “전학을 와 낯선 환경이라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연주회로 친구들과 친해져서 기분이 좋고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영 교장은 “해밀중은 학생들이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예술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밀중은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 모두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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