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인생은 살사처럼’이라는 주제로 정석헌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살사를 만나면서 달라진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만의 속도로 인생을 나아가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강연과 함께 살사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은 7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다.
유원기 센터장은 “평소 자녀교육 및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익한 인문학 강좌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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