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5월 31일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건축, 전기, 소방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소화장비와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실태 전기·소방 등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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