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시 환경미화원 51명은 지난 25일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을 앞두고 온양온천역과 이순신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산시 자원순환과장은 “더운 날씨에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환경미화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쾌적한 환경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환경미화원은 남은 축제 기간에도 새벽부터 밤까지 깨끗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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