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봄철을 맞아 4월 간 사회복지시설 30곳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고온 다습한 하절기에 발생률이 올라간다.
이에 보건소에서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사무 및 조리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한다.
감염병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다.
앞서 보건소는 경로당을 방문해 읍·면 지역 고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손씻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절기부터는 마을 이장단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병 집단발생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만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에게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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