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1동은 지난 27일 황룡사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련된 백미는 황룡사 신도들이 온정을 담아 십시일반 마련됐으며 원성1동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훈 주지스님은 “불자들의 마음이 모인 나눔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영 동장은 “우리 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후원해 주시는 황룡사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원성1동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룡사는 2021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재까지 총 1.9t의 백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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