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 주세요’ 운영

강승일

2024-02-28 09:54:59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도서관본부 청수도서관는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공동체를 위한 독서문화서비스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은 청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할머니가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인 주말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어린이집 견학으로 금요일에 진행하며 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매주 토요일 오후 3~4시에 어린이 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이웃과 관계가 형성되길 바라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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