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4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시간제보육 확대, 장애아 통합 보육시설 확대 등 52개 보육사업 심의

강승일

2024-02-27 09:53:22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4년 제1차 천안시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시간제보육 확대 등 52개 보육사업을 심의했다.

보육전문가,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으로 구성된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변화하는 보육환경과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보육사업 추진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등을 심의한다.

이날 위원들은 시간제보육 확대와 0세 올케어반 어린이집 확대, 장애아 통합 보육시설 확대, 어린이집 언어치료사 파견 등을 심의했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법인어린이집이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설치인가 등의 수급계획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법적 의무설치 대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정책과 공보육의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