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자동차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충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성능상태점검자,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등 자동차관리사업장 88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기준 충족, 자동차관리사업자 등의 고지 및 관리의 의무 이행, 정비책임자 선·해임, 매매용 자동차의 관리 등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경열 교통정책과장은 “건전한 자동차 사업문화 및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한다”며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총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과징금 16건, 과태료 14건 등 총 30건을 행정처분하고 1건에 대해선 형사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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