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설명절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수년째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으로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강승일

2024-02-08 09:30:50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8일 설 명절을 맞아 홀몸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 물품은 휴지, 과일 쌀 등 식재료·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으로 찾아가 새해 덕담과 함께 전달했다.

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수년째 취약계층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방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기쁜데, 필요했던 물품들까지 줘서 고맙고 미안하다”며 “어려운 형편이지만 이렇게 신경 써주는 사람들로 인해 용기를 내며 살아간다”고 말했다.

배연섭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 하나하나 정성껏 골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안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의 꾸준한 나눔은 주변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의 원동력이 된다”며 “우리 마을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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