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다양한 보육·양육지원 신규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천안형 거점 어린이집 양육지원 사업, 어린이집 장애아 지원 사업, 백일상 대여 사업 등 총 3개의 주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천안형 거점 양육지원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공되었던 서비스 이용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8개소의 거점 어린이집을 통해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상담 및 검사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장애아 지원 사업은 장애아의 건강한 발달 지원을 위해 위촉 받은 순회치료사 등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 치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장애아 부모·보육교사 등을 추진한다.
백일상 대여 사업은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암점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자의 이용률, 만족도에 따라 불당점과 청룡점으로 확대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자 센터장은 “아이기르기 좋은 도시 천안으로 도약하기 위해 천안시 특수시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역량 강화와 양육부담 경감의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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