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3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 노인, 한부모 가정, 사할린 동포 등 취약계층 105가구에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떡국용 떡과 사골국물, 국거리용 한우로 구성된 ‘설맞이 희망 꾸러미’를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해 공공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한인 동포 39가구에는 별도의 명절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번 설맞이 희망 꾸러미 전달을 시작으로 매월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 11월까지 총 80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문자 단장은 “설맞이 희망 꾸러미 전달을 통해 청룡동 이웃들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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