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은 지난 2일 장광래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4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광래 씨는 매일 아침 신문 등 폐지 수거를 통해 모은 돈으로 적금을 부어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31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쌀과 라면으로 후원해 오다 2018년부터는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장광래 씨는 중앙동 16통장, 주민자치위원,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구성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도 하고 있다.
장광래 씨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하다 보니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긴 시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통장님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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