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기운차림봉사단 천안지부가 최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뜬 목도리를 각각 천안시 부성1동과 중앙동에 전달했다.
천안지부는 지난 26일 목도리 30개를 부성1동에 기부했으며 28일에는 목도리 20개를 중앙동에 기탁했다.
전달된 목도리는 기운차림봉사단 천안지부 단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만든 것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희 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목도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선 부성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된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실 어르신들에게 단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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