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용인대아이사랑태권도장은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라면 1,004개를 천안시 성환읍에 전달했다.
용인대아이사랑태권도장은 매년 12월 한 달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원생들이 십시일반 라면을 기부하는 사랑의 라면 트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한 라면은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호 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진 읍장은 “어려웃 이웃을 생각하며 라면을 하나하나 준비한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용인대아이사랑태권도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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